스키장! '100%' 즐기는 방법

관리자 2019.06.17 13:51 조회 수 : 21

겨울에 내리는 하얀 눈! 점점 쌓이다 보면 길목과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사람들도, 자동차들도 거북이걸음으로 조심스럽게 한 걸음 내딛게 됩니다. 하지만 눈이 오는 것이 더욱 반갑고 즐거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눈 속을 누비며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그곳! 바로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매년 스키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급증하면서 각종 안전사고들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스키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들이 중요합니다.
빠른 스피드를 동반한 겨울스포츠인 만큼, 부상과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상황별로 부상 종류도 다양합니다. 스키,보드를 타면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넘어짐/미끄러짐’등으로 인한 사고와 넘어지는 사고보다 더욱 위험한 사람들끼리 부딪치거나 안전 펜스와 충돌하는‘충돌/충격’,스노보드 날에 베이는‘날카로운 물체에 베임/찢어짐’등이 있다고 합니다.
유독 스키장을 찾을 때 여행을 떠난다는 인식 때문에 안전에 대해 소홀해지곤 합니다. 이와 같은 마음가짐이 스키장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계기가 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눈 위를 달리는 스포츠인 만큼 불현듯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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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릎과 손목은 가장 잘 다치는 부위에요
스키는 방향과 균형을 잡기 위해 무릎을 자주 사용하는 만큼 무릎의 인대가 다치기 쉽습니다. 특히 스키를 타다가 앞으로 넘어졌을 때, 무릎에서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전방십자인대 파열’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일상생활이 어렵고,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부상을 당할 경우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서 구조대를 통해 빨리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노보드는 스키처럼 폴을 사용하지 않고 팔과 상체를 이용해 중심을 잡기 때문에 넘어질 때 반사적으로 땅에 손을 짚게 되는데요. 이때 인대나 힘줄에 갑자기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서 손목이 다치게 되는‘손목 염좌’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경미한 부상은 찜질이나 파스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만약 뼈가 어긋나거나 부러진 경우엔 통증과 부종 상태가 악화되고 손목의 인대가 파열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2. 고난이도 기술, 함부로 따라 하면 큰일나요!
스키장에서 숨어있던 고수들이 점프 및 회전 등 화려한 보드기술을 연습하는 모습에 시선을 빼앗기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감탄사를 나오게끔 만들어 도전의식이 불타오른 나머지 본인도 모르게 기술을 따라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숙련되지 않은 초심자가 무심코 보드기술을 따라 할 경우 고관절 및 골반, 척추 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자칫 골절상이 심해 신경 손상으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3. 눈밭에 반사되는 자외선을 아시나요?
많은 분들이 불편하고 답답하다는 이유로 보호장비 착용을 꺼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보호장비가 없다면 사고의 위험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헬멧과 장갑, 그리고 자주 다치는 무릎과 손목 보호대도 잊어선 안됩니다. 
▶ 간단히 실행할 수 있는 안전 노하우는?
- 스키,보드를 즐기기 전 15분~30분 가량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면서 사고를 예방해요.
- 반드시 본인의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해야 해요.
- 눈이 녹는 2~4시 사이에 슬로프를 가급적 자제하세요. 
- 만약 눈 상태가 고르지 않다면, 평소보다 한 단계 낮은 슬로프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스키,보드를 즐긴 이후엔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거나 반신욕을 통해 쌓인 피로를 꼭 풀어주세요.
▶스키장 숙박이 너무 비싸다면? 휴양림으로 떠나요~
우리나라의 스키장은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강원도 등 외곽 지역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1박2일 일정으로 스키장을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 숙박일정을 잡을 때, 스키장에 위치한 리조트를 많이 이용하시곤 하지만, 시즌권, 할인권 등 다양한 할인상품을 활용해도 가격이 워낙 비싼 성수기에는 숙박비용에 많은 부담을 느끼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럴때에는 스키장과 가까운 곳에서 숙박비용의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가격에 아름다운 자연까지 만끽할 수 있는‘휴양림’을 추천드립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스키장과 가까운 국립자연휴양림 6곳을 추천했습니다. 산림청이 추천한 6곳의 자연휴양림에선 3~4인 기준으로 평일(일~목요일)은 3만원 내외, 주말(금, 토요일)은 5만원 내외로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다는 장점이 특징입니다. 
스키장 렌탈샵 팁 오늘은 스키장에서 렌탈할때 유용하게 쓰일 팁을 몇가지 준비해보았습니다. 01. 장비/의류 렌탈은 렌탈샵이 더 싸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점이 바로 가격이라 할수 있습니다. 스키장에서 직접 렌탈 해주는 장비와 의류가 주변 렌탈샵에 비해 가격이 더 저렴할 것이라고 보통 많이 생각하시겠지만 답은 NO 입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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